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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막았다.나의 생각은 변치 않는다. 아무리 솔깃한 제안이라도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을 포기할수는 없다.그렇게 나의 의지를 관철하겠다는 뜻을 보이자,미미르와 수아 서로 마주보고는 풀이 죽은 소리를 내며 이내 포기하였다.[미미르: 으휴…도령의 뜻이 그렇게 확고하다면야.. 어쩔수 없지만.][수아: 그러게요~.. 싫다는 사람 억지로 잡아봤자 서로 감정만 상할것같네요..][미미르: 그래, 그러면 이번 일본에서의 온천여행은 우리끼리라도 갔다올까?]잠깐…일본온천여행?[수아: 어머~ 미미르, 같이 가려고 했던곳이 천이었나요??]
[미미르: 그래, 겨울이면 뭐니뭐니해도 온천 아니겠어?][미미르: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게 온천에 몸을 담구면서 술한잔 하는게 겨울의 묘미라구]잔을 꺾어마시는듯하는 재스처를 취했다그리고는 슬쩍 내 쪽을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미미르: 하아~ 오랜만에 도령의 등이나 밀어주면서 혼욕이나 즐기려고 했는데..][미미르: 도령이 싫다면은야 어쩔수 없지][수아: 도련님과 함께 혼욕이라니…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같은데.. 아쉽네요][미미르: 그치?? 그리고 온천 주변에는 관광지라 유카타도 입을수 있고 볼거리도 많아]

[수아: 유카타라~ 한번 입어보고 싶었어요. 분명 일본에서 입는 겨울의 전통의상을 말하는거죠?]두 눈을 감고 있었지만, 이미 귓가는 수아와 미미르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었다.혼욕이라니, 이런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아직 그런 꿈같은 장소가 남아있다는 것인가?수증기가 가득한 온천 사이에 수건한장을 걸치며 부끄러워하는 수아의 모습이라..이 얼마나 멋진 광경인가!! 남자들에게는 로망과도 같은 장소다.이렇게 이불속에 누워서 TV를 보는것보다 훨씬 유익할것이다.또한 미미르와 수아의 유카타를 입은 모습이 떠오른다.수아의 머리색과 어울리는 분홍색 유카타와 미미르의 하얀색 유카타.손에는 알록달록한 주머니를 쥔채 나를 향해 웃고있는 광경이 눈앞에 그려졌다.귀엽다. 꼭 보고싶다. 저런 귀여운 소녀들에게 둘러쌓여 거리를 거닐수만 있다면 더이상 이생의 여한은 없을것같다.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수아와 미미르가 서로 눈치를 주고받더니 다시 말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미미르: 그래, 수아랑 나랑~ 둘이서 갔다오자! 도령은 싫다니까 어쩔수 없네][수아: 그래요. 소녀와 미미르, 둘이서라도 재밌게 즐기고 오도록 하죠~][….잠깐]미미르와 수아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자는 이야기가 마무리 되기 직전,나는 둘의 말을 끊으며 어쩔수 없다는듯 헛기침을 하며 말하였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집에서 뒹굴거리는것도 좋지만.가끔은 밖으로 나가 몸을 움직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아][그리고, 수아는 나랑 함께가지 못하는게 아쉬운거잖아?[정말 어쩔수 없다니까~ 이번만큼은 내가 함께 가주도록 할게.]그렇게 어쩔수 없다는듯 따라가 준다는 표정으로 말하자,수아와 미미르가 나를 보고는 마치 다루기 쉬운 애기를 보는듯한 표정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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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듯한 느낌이다.큼흠흠, 그런표정 짓는거 아니야, 정말 어쩔수 없이 가는거라고..[수아: 그러면 다같이 온천여행 확정인거죠?? 두말하기 없기에요~][미미르: …정말 도령은 아직 애새끼라니까..]미미르가 어이없다는듯 고개를 저으며 피식 웃었다.누가 온천여행을 가는줄 알았는가, 그런 얘기라면 미리 말해달라고..그렇게 셋이서 온천여행을 가는것으로 확정이 나는듯 했다.하지만 그때…[???: 잠까안!!!!!!!!][???: 선배..!! 그렇게 갑자기 나가시면..!]복도로 이어지는 미닫이문이 벌컥 열린다.

거기에는 당당하게 서있는 모델같이 키가 큰 저승사자 하나와,우물쭈물거리며 이럴 예정이 아니었다는듯 소심하게 선배 뒤에 몸을 숨기고 있는 작은 저승사자가 보였다.[뭐야..둘은 언제부터 거기있었던거야?]선배와 아린이다.아무래도 문 넘어로 우리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던 모양이었다.선배는 엿들은 주제에 당당한듯가슴을 펴고 팔짱을 끼고있었고,
선배 옆으로 아린이가 잘못했다는듯 몸을 움츠리면서 우리에게 인사를 하였다.[아린이: 세..세은아 안녀엉….][응, 아린아 안녕. 그런데 왜 둘이서 같이 나와?][아린이: 우, 우연이었어. 세은이네 집에 가고있었는데..우연히 길에서..만났어..]
[둘이 우연히 만나서 우릴 엿듣고 있었던거야?][아린이: ..아니야!! 절대 엿들으려고 한게 아니야! ][아린이: 그냥..나갈 타이밍을 재고 있었는데..타이밍을..놓쳐서…선배가..]아린이가 억울하다는듯 울먹인다.흠, 아린이가 우리에게 나쁜맘을 먹고 엿듣는 행위를 했다고는 생각할수 없지만..옆에서 당당하게 웃고있는 선배를 바라봤다. 이분은 조금은 위험할수도 단말이지..

하지만, 선배는 아무렴 어떠냐는듯 자기 할말을 이어갔다.[선배: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야! 너희들이 온천으로 여행간다는게 중요한거지][엿들은 주제에 생각보다 당당하시니까 할말이 없네요.][그래서, 저희가 여행가는게 당신에게 뭐가 중요하다는거죠?][선배: 몰라서 묻는거야?]정말 몰라서 묻느냐는 표정으로 선배가 나를 바라봤다.그걸 내가 어떻게 압니까, 내가 무슨 독심술이라도 쓰는줄아나선배가 당당한 걸음으로 방안으로 들어와 우리 한가운데에 섰다.그리곤 통보하듯이 우리에게 외치기 시작했다.[선배: 그 여행! 우리도 참가한다!][…예?][아린이:…선배..!]이상한소릴 들은것같은데, 댁이 왜 우리여행에 멋대로 참가한다는거야?당신네들이 저번에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은 기억 안나나보지?물론 자의로 한건 아니었지만, 이쪽은 충분히 경계대상이라고!!그렇게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선배에게 항의하려고 입을 여는 순간.선배는 말할틈을 주지 않는다는듯 말을 계속하였다.[선배: 우리의 임무는 여우네를 감시하는것! 여행을 간다면 당연히 따라가야하는게 아니겠어?][아린이: 선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오해한다구요.